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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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콜텍 노동자 부산국제영화제에 뜬다

9~10일 콜트-콜텍 투쟁 다큐 상영, 해운대 콘서트 등 행사 다양

4년 째 위장폐업에 맞서 투쟁하고 있는 콜트-콜텍 노동자들이 오는 9일과 10일 부산국제영화제에 참가한다. 금속노조 인천지부와 대전충북지부, 콜트-콜텍 지회는 이틀 동안 영화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복직 투쟁을 알리고 콜트 자본의 부당함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9일 저녁 7시에는 부산 서면 부전시장에서 ‘예술포차 프로젝트’가 열린다. 예술포차는 예술인들은 초대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행사다. 이 날 예술포차에는 콜트-콜텍 투쟁을 담은 다큐 영화 ‘꿈의 공장’의 김성균 감독이 참석해 시민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10일에는 영화 상영과 해운대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10일 오후 4시부터 부산 매가박스 해운대 3관에서는 콜트-콜텍 투쟁 다큐 ‘꿈의 공장’을 상영한다. 콜트-콜텍 노동자들은 상영관을 찾아 투쟁 상황을 알리는 선전전을 진행하면서 ‘콜트-콜텍 투쟁 지지 선언’ 서명도 받을 계획이다.

이 날 저녁 6시에는 해운대 아쿠아리움 야외극장에서 ‘No Workers, No music. No music, No Life. 꿈의 공장’이란 이름으로 야외 콘서트가 열린다. 한음파, 일요일의 패배자들, 킹스턴루디스카 등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친다. 콜트-콜텍 노동자들과 ‘꿈의 공장’ 김성균 감독이 무대에 올라 콘서트를 찾은 시민들과 대화도 나눈다.

지회는 이 외에도 영화제 행사장 곳곳에서 콜트-콜텍 문제 해결을 위한 서명, 티셔츠와 버튼 판매, 캐리커쳐 그리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콜트-콜텍 투쟁을 알리고 지지의 뜻을 모을 예정이다. (금속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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