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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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장관은 허수아비들?


장관청문회가 언제나 그렇듯이 꼴불견입니다.
이런 일이 고쳐지지 않고 되풀이 되는 모습을 보니
사람탈을 쓴 괴물들이 나라를 점령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516군사쿠데타를 일으킨 자의 딸이 정권을 잡겠다고 나왔을 때부터
많은 국민들이 우려한 일이 바로 벌어지는 꼴입니다.
정권의 일방통행을 저지하려는 야당의 목소리를
일부로 치부하고 공갈수준의 협조를 강요하는 듯한 첫 국민담화는
공분을 사기에 충분했지요.

그런가운데 이루어지는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추천자들은
야당의원들이 516군사쿠데타에 대한 입장을 묻자 모두 묵묵부답,
꿀 먹은 아니, 총으로 입 막힌 벙어리들이 되었다네요.

5년을 넘어 이 나라의 역사가 슬퍼지는 요즘입니다.


덧붙이는 말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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