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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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동서본부, 민주노총 탈퇴 조합원총회 부결

57.6% 반대. 하루 전 가결된 미포조선노조와 대조

발전노조 동서본부가 민주노총 발전노조 탈퇴안을 조합원총회에 부쳤지만 투표 조합원의 57.6%가 반대해 23일 부결됐다.

발전노조 동서본부는 조합원 52%의 서명으로 민주노총과 발전노조 탈퇴를 요구하는 조합원총회 소집 요청을 받아들여 동서본부 산하 7개 지부에서 18~23일 '발전노조 탈퇴와 독자노조 출범안'에 대한 조합원투표를 벌였다.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1366명 가운데 1360명이 투표, 찬성 542명(40.8%), 반대 766명(57.6%)로 발전노조 탈퇴안은 부결됐다.

발전노조 동서본부의 투표 결과는 하루 전 치러진 미포조선노조의 민주노총 탈퇴 가결 결정과 대조를 보였다.

미포조선노조가 7개 현장사무실별로 개표한 것과 달리 발전노조는 회사의 노무관리를 우려해 지부별로 개표하지 않고 7개 지부 투표함을 모아 한꺼번에 개표했다.

발전노조 동서본부는 울산화력, 당진, 산청양수, 동해, 호남, 일산, 본사 등 7개 지부로 이뤄져 있다.(기사제휴=울산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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