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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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한 세상 날리는 ‘소셜펀치’ 후원액 1억 돌파

사회운동 후원 전용 사이트, 개설 이후 3천238명 후원

사회운동을 위한 온라인 후원 플랫폼 ‘소셜펀치(www.socialfunch.org)’가 26일까지 총 3천238명이 후원해 누적 후원액 1억 원을 돌파했다.

소셜펀치는 사회운동을 지원하고자 하는 시민 등 누구나 전자결제를 통해 후원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후원 플랫폼이다.

소셜펀치는 지난 2011년 11월 개설된 이후 시민들의 온라인 후원을 모아 환경, 여성, 인권, 빈민, 노동, 문화 등 사회변화를 위한 투쟁, 캠페인, 프로젝트를 지원해 왔다.

모금사업으로 △기업이나 국가의 폭력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기금 모집 △부조리한 현실 법제도 및 정책을 비판하거나 대안 정책 마련을 위한 사업 △사회운동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인권, 시민사회단체 지원 사업 △대안적 문화 창작, 유통 및 연구 프로젝트 △기타 사회 진보, 민주화, 인권 보호를 위한 사업 등을 해왔다.

소셜펀치를 관리하고 있는 진보네트워크센터의 오병일 씨는 “기업이나 재단의 후원에 비하면 적은 액수일지도 모르지만 소셜펀치를 통해 모아진 것은 비단 후원금만은 아니었다”며 “그것은 사회운동을 지지하는 연대의 마음이었다”고 전했다.

소셜펀치에서는 현재 ‘부천 빈곤 청소년 기금마련’,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개막식’, ‘두물머리 개인지리 보고서’, ‘살려주세요 퀴어문화축제’, ‘330 시청점령 벌금모금’, ‘농협산재 IT노동자 후원’ 등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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