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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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뮌영상] 아인슈타인의 격언으로 한국인의 삶을 비추어 본다

최형록의 인문사회학 교실

코뮌영상네트워크

아인슈타인의 'Why Socialism?' 그리고 한국사회
- 아인슈타인의 격언으로 한국인의 삶을 비추어 본다

일시: 2013년 11월 27일 (수) 오후 7시
장소: 복합문화공간 293



. 여섯 살 유아에게 어떤 개념을 설명할 수 없다면 당신은 아직 그 개념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편견을 깨기란 원자를 깨는 일 보다 더 어렵다.

. 당대 사회 분위기에 따른 편견들과 다른 의견을 침착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표현은커녕) 그런 의견을 생각하는 것조차 할 수 없다.

. 세상에는 무한한 것이 딱 두 가지 있다. 우주와 인간이라는 짐승. 그런데 나는 우주에 대해서 절대적인 확실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

. 사실이 이론에 상응하지 않으면 그 사실을 바꿔라.

. 우연이란 신이 비밀리에 산책하는 것이다.

. 해결책이 없는 문제는 잘못 제기한 문제다.

. 이해할 수 없는 것, 이것은 우리가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내게 진정으로 흥미로운 것, 그것은 세계를 창조하는 데 신이 과연 어떤 선택지라는 것을 가지고 있었을까 라는 것이다.

. 이론이란 사람들이 모든 것을 알기는 한데 아무 것도 기능하지 않는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다. 실제란 모든 것이 기능하기는 하는데 아무도 그 이유를 모르는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다.

. 단정컨대 우주 종교적 느낌이야말로 과학연구를 하는 가장 강력하고 가장 고결한 동기다.

. 사실 내가 대단히 영리한 것은 아니다. 사실 나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문제들과 함께 더 오랫동안 머물러 있을 뿐이다.

. 진리와 지식의 심판자이기나한 양 자처하는 사람은 누구든 신들의 폭소 아래 소멸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물이 실제로 어떠한지 모르고 있으며 우리가 만드는 표상이나 알고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 인간됨을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 그것은 작은 나로부터 해방되는 것 이다.

. 고독한 인간은 홀로 사색해서 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가치들을 창안해낸다.

. 오늘날 문제는 원자 에너지가 아니다. 문제는 사람들의 용기이다.

. 최소한 세상으로부터 받은 것만큼이라도 세상에 되돌려주는 일은 사람들 각자의 의무 이다.

. 우리가 겪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 그것은 삶의 신비스런 측면이다.

. 국가는 우리들에게 봉사자이다. 따라서 우리가 국가의 노예가 될 필요는 없다.

. 기술의 진보는 마치 정신병질자의 손에 도끼를 쥐어준 것과 같다.

. 과학은 경이로운 것이다. 그것에 의존해 살아야할 필요가 없는 만큼.

. 수학이 어렵다고 걱정하지 말라. 내가 수학을 어려워한다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함을 당신에게 확신시킬 수 있으니까!

. 발명, 이것은 달리 생각하는 것이다.

. 지혜와 권력을 통일 시키려는 노력이 성취되기란 드물다. 성취될 경우에는 대단히 짧은 기간 동안만.

. 양들의 공동체에서 욕먹지 않는 구성원이 되자면 모든 일을 제쳐 놓고 자기 자신이 일개 양이 되어야 한다.

. 자신의 고유한 눈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고유한 감수성으로 경험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 종교가 결여된 과학은 절름발이이며 과학이 결여된 종교는 맹인이다.

. 성공한 사람이 되고자 애쓰지 말라.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자 애쓰라.

. 과거에 위대한 정신들은 항상 범속한 정신들의 잔인한 반대에 부딪혔다.

. 음악에 맞춰 줄 지어 행진하는 사람들: 그들이 두뇌를 받았음은 오직 실수일 뿐이며 그들에게는 척수만으로도 과분하다.

. 상상력이 지식보다 더 중요하다.

. 이 세상은 살아가기에 위험하다! 악을 저지르는 사람들 탓이라기보다는 보고서도 내버려 두는 사람들 탓에.

. 나는 제 4차 세계대전의 무기가 무엇일런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제4차 세계대전의 무기는 돌과 몽둥이가 될 것이다.

. 인간이 사랑에 떨어지는 일에 중력 작용은 책임 질 수 없다.


▒ Why Socialism? 전문(번역) 바로가기

최형록 선생은 재야 인문학자이다. 서울대 인문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민중당 국제협력국장, 사민청 지도위원, 진보평론 편집위원을 지낸 바 있다. 저서로는『 이 야만의 세계에서 어린 시절의 꿈나무를 키워나간다 』가 있으며,『 모든 노동자의 건강할 권리를 위하여 』를 영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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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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