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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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추하기 짝이 없는 백색테러



추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육두문자 욕설은 기본이요, 각목 들고, 멱살 잡고, 폭행까지.
고귀한 어버이라는 단어를 자신들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더럽히고 있는 무리들.

법을 무시하고, 인륜을 무시하면서 자신들과 정치적 견해를 달리한다는 것을 핑계 삼아
이른바 어버이연합의 어벙한 짓들이 백주대낮을 가리지 않고 저질러지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지혜가 쌓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나이 많은 이들이 존경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나이를 처먹은(!) 것만이 내세울 것의 전부인 인생들이
그저 날파리 떼처럼 이리저리 일당에, 부추김에 이끌려
어버이의 이름을 더럽히는 폭력행위로 민주시민사회의 뿌리와 줄기를 흔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희망을 만들고자 모인 희망버스에 절망한다면서, 극악한 수단으로 방해하고
다툼과 충돌을 부추기는 어거지 생떼를 부리는 짓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정말 세 살 아이만도 못한 행태입니다.

그러나 이 정부와 경찰은 마치 손 안대고 코를 푼다는 태도로
이들의 폭력행위를 방치하고 조장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다른 생각을 가졌다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친일제국주의와 친미사대주의 그리고 파시즘에 빠져있는
정권과 관변단체들이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덧붙이는 말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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