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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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막지 말고 함께 해요


대학생들이 반값등록금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삭발을 해도, 점거를 해도 밀어붙여 온 대학 등록금은
말 그대로 천정을 뚫고 사람들 마음을 뚫어버렸습니다.

학생들은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대학을 다니는지
대학을 다니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지 모를 지경이 된지 오랩니다.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한 부모들은 자식들 가슴에 못을 박고
스스로의 가슴에 못을 박습니다.

‘반값등록금’을 공약했던 정치꾼들은 당선과 함께 모르쇠입니다.
그러니 집회를 하는 대학생들을 전경과 경찰들을 시켜 뺑뺑 둘러싸고 격리를 시키기에 급급합니다.
그렇게 함께 있는 젊은이들 모습을 보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이들이 함께 우리 사회의 현안들을 요구하고
대학생이나 전의경 젊은이들이 꿈꾸는 나라가 지금 여기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되풀이되는 찌질한 역사가 부디 끊어지기를 바랍니다.


덧붙이는 말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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