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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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예술하고 있나요?

최근에 비슷한 질문 두 가지를 받았습니다.


"선생님, 제 사진 예술적으로 보이나요?"

"저희도 예술을 할 수 있나요?"


질문 하나는 제가 수업하고 있는 모 학교의 방과 후 수업에 받은 질문이고, 또 하나는 모 지역의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진수업에서 받은 질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도 예술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지는 못하지만, 예술이라는 건 일상을 새롭게 보는 것 아닐까요? 지금 저에게 보여주신 사진 한번 보세요. 지금 충분히 잘하시고 있다고 봐요." 라구요.


정수기에서 나오는 불빛 그리고 공원 벤치 아래 들어온 햇빛을, 사진을 통해 새롭게 만나고 느끼고 있는 게 바로 예술이겠죠.


싱긋 웃어주시는 센터 회원분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앞으로도 제가 만나는 분들과의 예술 활동을 알차게 준비해봐야겠습니다.




덧붙이는 말

박김형준 님은 사진가이며 예술교육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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