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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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박성훈회장님에 대한 교육철학을 알수 있는 기사네요 ^^

아래기사는 재능교육 박성훈회장님의 교육철학을 알수 있는 기사입니다.
교육인으로서 공감되는 기사라서 공유드립니다.

JEI재능교육(회장 박성훈)은 교육(敎育)의 의미를 재해석하며 '가르치고(敎)' '기르는 것(育)의 조화를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교육(敎育)'이라는 단어에는 '가르친다'는 뜻의 '교(敎)'와 '길러준다'는 뜻의 '육(育)'이 합쳐져 있다. 인간의 가능성 실현에 있어서 '교(敎)'가 계획된 방법과 방향을 따라 행하는 것이라면, '육(育)'은 인간 내부의 자발적 본성을 믿으며 행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주인 의지로 말을 물가에 데려가는 것은 '교(敎)'에, 말의 마음에 따라 물을 마시게 해 주는 것은 '육(育)'에 비유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교(敎)'에 있어서는 가르치는 사람의 역할이, '육(育)'에 있어서는 자발적 본성을 지닌 학습자의 몫이 중요하다.

그 동안 우리 사회에는 '가르치는(敎)' 사람과 방법 및 도구는 넘쳐났지만, 인간 본질에 대한 이해와 믿음을 토대로 가능성을 '길러주는(育)' 사람과 환경은 부족했다. 그러다 보니 가르치는 공급자 측에서는 과잉이, 배우는 수요자 측에서는 결핍이 나타나는 모순된 현실이 되어 왔다. '敎(교)'에 대한 편중의 심화는 말을 물가로 끌고 가 억지로 물을 먹이려는 조급증으로 나타나 인간의 본질 발현을 가로막기까지도 했다.

재능교육은 '육(育)'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으로 '교(敎)'에 대한 편중을 바로잡음으로써 우리 사회에 나타나고 있는 교육적 모순을 치유하고, '가르친 것을 몸에 익힐 때까지 길러준다'는 의미에 집중하여 진정한 교육(敎育)을 실천하고 있다.
덧붙이는 말

프레시안에서 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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