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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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21세기 격투장(일부)



나라 꼴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기업의 강압적인 노동시간에 잠잘 시간을 달라던 노조를
용역깡패들이 차로 돌진한 살인미수마저 그냥 풀어주고,
업무복귀선언을 한 노조원들에게 치욕적인 조치에
인종차별보다 더 심한 노조원 차별을 하고,
이것도 모자란 지 용역깡패들이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에게, 재능교육 노동자들에게, 또 다른 수많은 노동자들에게!
자본이 앞세운 용역의 만행은 끝이 없습니다.

분노 속에서 한 발 물러서 보면 결국 거대한 자본이
약자들끼리 싸움을 붙여놓고 희희낙낙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마치 로마시대 격투장 모양새입니다.
이게 기업을 키우고, 자본을 키우고, 나라경제를 키우는 목적인가요?

사람마저 집어삼킨 자본의 이윤 챙기기로 나라가 엉망이 되고 있습니다.
그냥 두고 봐야 하는걸까요?


덧붙이는 말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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