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당 6대 중앙위원회가 23일 대전 유성유스호스텔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등 2011년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사회당은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연석회의에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이와 함께 △진보 혁신 세력 형성 △새로운 진보정당의 사회적 기반이 될 수 있는 대중운동 전개 △2012년 총선에 새 진보정당 출현 노력 등의 세부계획을 정했다.
사회당은 또 △당 활동력 강화 △비정규직 정치세력화 등을 목표로 한사업계획안도 확정했다.
안효상 사회당 대표는 이날 중앙위 모두발언에서 “우리는 비록 소수파였지만 한국 진보의 풍향계이자 체온계 역할을 했다”며 “이제 그것을 넘을 때가 됐다. 전환의 시대임에도 이를 주도할 수 없는 무능력과 시대착오, 대중의 외면, 이런 것들이 오늘날 진보진영의 위기를 구성하고 있다”고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강조했다.
안효상 대표는 “우리의 과제는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새로운 진보진영의 구축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와 방향을 가지고 있다"며 "혁신과 통합 새로운 진보정당의 건설에 주도적,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주도하기 위해서 조직을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