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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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불법파견 협의 본교섭에서 빼달라"

현대차 정규직 노조, 불법파견 특별교섭 여부 24일 대대서 결정키로

현대자동차노동조합이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본교섭에서 다루지 않고 특별교섭에서 다룰지 여부를 대의원대회를 열어 결정하기로 했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문용문 지부장은 22일 오전 11시 30분 노동조합 건물 앞에서 농성 중이던 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지회장을 만나 “비정규직 문제를 현대차지부 본 교섭에서 합의하지 않고 특별교섭에서 다룰지 여부를 묻는 대의원대회를 24일에 열겠다”고 밝혔다.

[출처: 울산노동뉴스]

앞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노조원 250여명은 22일 오전 7시부터 정규직 노동조합 사무실 안의 대회의실과 노동조합 사무실 건물 앞에서 연좌 농성을 시작했다. 비정규직지회는 오전 9시 30분 기자회견을 열어 “불법파견 협의를 현대차지부 본교섭에서 합의하지 말 것”과 “불법파견 문제는 불법파견특별교섭으로 단일화하여 다룰 것” 두 가지를 정규직 노동조합에 요구했다.

정규직 노동조합은 22일 오전 10시 회사와 19차 교섭을 할 예정이었으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길을 비켜주지 않겠다”는 비정규직 조합원들에 막혀 노동조합 건물 밖으로 나가지 못 했다. 결국 비정규직 조합원들에게 “24일 대의원대회를 열어 비정규직 노동조합의 요구에 대해 논의하겠다”는 것과 “대의원대회 전까지 비정규직 문제를 본교섭에 다루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후에야 교섭장으로 갈 수 있었다.

한편 오전 7시부터 비정규직 노동조합의 투쟁을 지지하는 집회가 정문 안팎에서 동시에 열렸다. 오전 7시 반 경 사측은 정문 앞에서 집회를 하던 아산공장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을 향해 소방차로 물을 뿌렸다. 오전 8시경 정문 안쪽에서 집회를 하던 정규직 노동자들이 집회 장면을 몰래 촬영하는 사측 관리자들을 쫓아가다가 관리자가 박 모 조합원을 밀어서 박씨가 넘어지며 머리를 땅에 부딪혀 병원에 입원했다. (기사제휴=울산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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