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피델 카스트로 원기 회복했나?

잇따른 행보로 건재함 과시...이달중 자서전 출간 의지 밝히기도

피델 카스트로 쿠바 전 국가평의회 의장이 잇따라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이면서, 4년 전 권력에서 물러나게 했던 그의 몸 상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로 84세를 맞은 카스트로는 2006년 7월 건강이 악화되며 동생 라울 카스트로에게 권력을 이양한 뒤 드문드문 관영 언론 사진이나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을 뿐 사실상 은둔생활을 이어왔다.

그의 몸 상태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던 탓에 건강 악화설이 끊임없이 제기됐고 간혹 매체 등을 통해 외부에 노출될 때마다 노쇠한 외모는 최대 관심사였다.

중국 관영 인민일보는 4일 카스트로가 "과거 은둔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부정기적으로 모습을 나타내거나 정치적 발언을 쏟아내는 등 존재감을 알려왔지만, 최근의 행보는 이를 넘어 쿠바의 최고 실세로서 건재함을 과시하는 듯한 모습"이라고 보도했다.

인민일보에 따르면, 4년간 비밀에 휩싸였던 그가 본격적인 행보를 재개한 건 지난달 12일부터다. 카스트로는 이날을 시작으로 과학관과 국립 수족관, 각국 외교관 환담 등 공개 행보를 이어갔으며 혁명 57주년 기념일인 26일에는 쿠바 혁명 영웅인 '호세 마르띠' 기념비를 참배해 헌화한 뒤 미국 기독교 단체 인사와 지식인 등을 만나기도 했다.

가장 최근인 30일에는 매체를 통해 그가 청년공산당연맹과 노동자, 학생 앞에서 자신의 건강과 국제 문제에 관한 견해를 밝히는 모습이 방영되기도 했다.

그는 이달중으로 자서전을 출간하겠다고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