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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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혁명과 쟁점” 토론회 열린다

10월 16일(수) 저녁 7시, 진보교육연구소 회의실

국제 민중의 투쟁을 주목해온 국제문제활동가연구자모임이 오는 16일(수) 오후 7시에 서울 충정로 진보교육연구소 회의실에서 “이집트 혁명과 쟁점”을 주제로 10월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재훈 경계를 넘어 활동가가 발제, 원영수 국제포럼(준) 운영위원, 박석삼 이론공동체 타흐리르(준)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최재훈 활동가는 최근 군부쿠데타로 집권한 이집트 만수르 정권이 무슬림형제단과 민중운동에 대한 탄압을 심화하고 있는 현재, 2011년 1월 25일 이집트 혁명으로 돌아가 이의 배경과 집권 무슬림형제단의 성격, 그리고 군부, 민중운동 등 각 정치세력과의 갈등을 분석해 잠재됐던 문제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최 활동가는 이어 지난 6월 30일 대중적 시위 후 7월 3일 무르시 대통령을 해임한 군부 쿠데타에 대한 이집트 각 정치세력 간 입장, 이후 집권한 만수르 정권의 본질 그리고 이에 대한 민중운동의 입장과 활동에 대해 살펴보고 이집트 혁명의 쟁점과 전망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제문제활동가연구자모임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아랍의 봄’ 이후 미국 등 서방의 이집트에 대한 이해와 함께, 이란, 팔레스타인 관계 등 이집트 혁명 후 변화된 서방의 대 중동정책의 현재에 대해서도 분석할 예정이다.(문의: 02-701-7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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