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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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마지막 호소...북한, 군사행동 말라”

한국-북한-미국에 군사대응 자제 강력 촉구...“대화는 굴복이 아니다”

북한이 이르면 오늘이라도 미사일 시험 발사나 그에 상당한 군사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지면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한국, 북한, 미국에 3가지 긴급 제안을 했다.

이정희 대표는 10일 오전 9시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이번이 마지막 호소가 될 수 있다는 절박한 심정”이라며 “북은 미사일 시험 발사 등의 군사행동을 하지 말고, 한국과 미국, 일본도 전면전으로 비화될 수 있는 군사대응을 자제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어 “박근혜 정부와 오바마 정부는 북에 즉각 대화를 제안하기 바란다”며 “대화와 협상만이 전쟁을 막을 수 있으며, 대북특사를 통해 위기 국면을 타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희 대표는 마지막으로 “정부 차원에서 대화를 하지 못 하겠다면 민간 대화 시도라도 보장하라”며 “고 정주영 회장의 방북이 6.15공동선언으로 이어진 것처럼, 때로는 민간급 남북대화가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대화는 물러서는 것도 아니고 굴복도 아니”라며 “대화야말로 국민을 안심시키고 평화를 지키는 진정한 용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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