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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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민, 은평을 사회당 후보로 선출

“진보적 대안정치를 통해 시대를 전환 할 것”

금민 사회당 전 대표가 오는 7월 28일 치러지는 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사회당 후보로 선출됐다.

[출처: 사회당]

사회당 서울시 당원 전체투표로 선출된 금민 후보는 20일, 서울시당 대회에서 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출마선언문을 발표했다.

금민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지방선거를 통한 (이명박 정권)심판이 불철저했다”면서 “진보정치의 입장에서 볼 때, 대안을 통한 심판은 미완으로 남겨졌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진보정치를 재구성하고, 2012년에 진보적 대안정치를 통해 시대를 전환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야권연대에 대해 “반MB연대만이 지상 과제인,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선거구도는 정치를 퇴행시킬 것”이라고 비판하며 “대안이 실종된 반MB연대가 아닌, ‘대안 중심 진보대연합’이 올바른 길”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서울시당 대회에는 최광은 사회당 대표, 장시정 서울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김세균 서울대 교수, 이성백 서울시립대 교수, 강연자 기본소득네트웨크 운영위원, 안재원 서울대 교수 등이 참석해 금민 후보의 선거 승리를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이성백 교수는 “사회당은 진보세력들 중에서 21세기의 가장 앞선 대안인 기본소득을 이야기 했다”면서 “사회당이 이런 새로운 대안을 갖고 21세기 진보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세균 교수는 “사회당만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보세력이 걸어가야 할 가장 올바른 노선을 견지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금민 후보가 우리 진보운동 전체를 이끌어나갈 중요한 지도자로 우뚝 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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