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야4당 야권 단일후보 확정

공동선대본 구성, 지방공동정부 운영 합의

울산 야4당은 4일 오전 11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27 재선거 야당단일후보로 중구청장 임동호, 동구청장 김종훈, 광역의원 권순정, 기초의원 황재인 예비후보를 확정됐다"며 "지난 6.2 지방선거의 정신과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다가오는 4.27 재선거에서 오만하고 무능한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주민의 손으로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출처: 울산노동뉴스]

민주노동당 김창현 울산시당위원장은 "야4당 선거연대의 정신을 살리기 위해 각 당 대표를 선대본 고문으로, 각 시당위원장을 선대본본부장으로 해 선거운동을 진행할 것"이라며 "선거운동 과정에서 함께하고 함께 승리해서 지방공동정부 운영까지 함께 이뤄내자고 합의했다"고 밝혔다.

진보신당 고영호 울산시당위원장은 "중구청장 예비후보 결정과정에서의 잡음은 더 큰 단결을 위한 진통으로 이해해달라"며 "본선 승리를 위해 진보신당도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야당단일후보들은 "야당의 단결은 단순한 선거연대가 아니라 지방자치를 독점과 비리로 훼손하는 오만한 한나라당과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민생을 망친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주민의 준엄한 요구"라며 "'백 번 욕하는 것보다 한 번 투표하는 것이 낫다'는 말처럼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오만한 권력을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 (기사제휴=울산노동뉴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