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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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교육감 지역도 새로운 학교 모임 활발

경북과 인천, 부산… 충남은 도청과 혁신학교 운영 중

전교조가 지난 달 23일 연 새로운 학교 연수 모임 장면.

혁신학교로 대표되는 새로운 학교에 대한 관심이 6개 진보교육감 지역을 넘어 다른 지역에서도 높아지고 있다.

 

경북은 구미와 김천, 영주 등 시단위를 중심으로 7곳을 중심으로 새로운 학교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울진 매화중은 이미 수업혁신 모형 개발에 들어갔으며 포항은 새로운 학교 만들기를 진행 중이다. 이같은 교사들의 열기에 전교조 경북지부는 '경북새로운학교네트워크'를 꾸려 이들 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상주에서 모이는 김자원 교사는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이뤄지는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를 만들고 싶어서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도 각 지역 교사들이 9곳에서 모여 모임을 꾸렸으며 전교조 인천지부는 학교와 각 급별로 새로운 학교와 관련한 매뉴얼을 만들어 보급할 계획이다. 경남 지역 역시 9곳에 새로운 학교와 관련한 연구모임을 진하하고 있다. 부산과 울산 등의 지역에서도 교사들이 만나 '어떤 학교가 새로운 학교인가'부터 시작하고 있다.

 

충남의 경우는 민주당 소속의 안희정 도지사가 있는 충남도청 지원을 받아 충남형 혁신학교라 볼 수 있는 행복공감학교 5곳을 운영하고 있다.

 

전교조 새로운학교특별위원회가 지난 달 23일 대전에서 연 모임에도 8개 지역 30여 명이 모여 '새로운 학교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논의했다.

 

여기에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전국을 돌며 진행하는 학교혁신 국제심포지엄을 계기로 새로운 학교와 학교혁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황호영 전교조 새로운학교특별위원장은 "진보교육감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10개 지역에서도 교사들이 새로운 학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줄 것"이라며 "지방자치단체와 협치, 풀뿌리 교육운동으로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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