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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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배를 접는 85호 크레인 사람들

[포토뉴스] 한진 조합원 모두가 소금꽃입니다

7월 9일 185대의 희망버스를 타고 올 사람들에게 수주받은
일만여 명에게 줄 희망의 배를 접는 한진 조합원들입니다.

푸른 작업복의 사람들,
옆에 쪼그리고 앉아 이야기를 들으면 모두가 85크레인인
소금꽃을 피우며 일한 사람들입니다.










울산과 다대포와 인천, 영도의 한진중공업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과 관리직을 합쳐
2009년부터 지금까지 줄어든 인원이 4000여 명입니다.

그러는 중에
한진중공업 필리핀 수빅조선소에 1만여 명이 일합니다.

한진중공업은
이윤만이 아닌 사람이 우선인 경영을 해야 합니다.

비비빅 아이스크림을 전해주는 사람
감자를 삶아오는 분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입금하는 사람들
마음으로 응원하는 사람들

2009년부터 싸워온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투쟁
그 지난했던 시간들 뒤에 185대의 희망버스와 만나는 한진 조합원
모두가 희망버스라는 생각을 하며 시를 읽습니다. (기사제휴=미디어충청, 울산노동뉴스 합동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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