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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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희망버스의 밝은 빛이 두려워?


희망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희망이 아니라 절망이라고 합니다.

2차 희망버스이후 부산 영도시민의 이름으로 경찰이 거짓 비난을 하더니
부산시장과 시의회 그리고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와 영도구의회 의원 9명 가운데 7명은
각종 쓰레기와 고성방가, 도로통제 등으로 주민들 불편이 컸다고 지적합니다.

사실 이러한 비난을 받을 대상은 평화로운 시민들의 집회를 막아선 경찰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170여 명의 노동자를 해고하고 수주를 회피했던 한진중공업 사측입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들은 이런 것에 대해서는 짐짓 모른 체 합니다.
생명을 경시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우선하고
다른 이들의 아픔을 모르는 체 하는 자들입니다.

어쩌면 이들은 자신들의 마음 속에 감춰진 이기적인 욕망이
희망버스의 밝은 햇살에 드러날까 두려움에 떨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덧붙이는 말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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