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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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는 쌍용차 국정조사 약속을 지켜라”

송전탑 농성 100일 기자회견...3인의 농성자 건강 악화

국정조사 실시와 해고자 원직복직,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송전탑 농성에 돌입한지 100일을 맞아 27일 쌍용차경기비상시국회의 소속 단체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게 ‘대선전 약속인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출처: 뉴스셀]

김남섭 쌍용차지부 사무국장은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해 이제는 정치권과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박근혜 정부가 약속의 불이행, 통합의 불이행, 소통의 불이행을 한다면 대국민 저항에 부딪힐 것이다”고 경고했다.

농성 중인 복기성 씨는 “언론에서 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사 중에 노동자, 서민이라는 말은 찾아볼 수 없었다. 박근혜 정부가 말한 국민대통합과 경제민주화는 선거용 말일 뿐이었나. 박근혜 정부에 맞서 공장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투쟁할 것이다”고 밝혔다.

[출처: 뉴스셀]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26일 농성자 3인을 진료한 결과도 발표되었다. 심희준 한의사(길벗 한의사회)는 “15만 4천볼트의 고압전류는 발암물질과 같으며, 장기적 건강상의 악영향은 현재로는 가늠하기 조차 힘든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3인의 농성자는 강한 외풍과 바로 옆 도로의 주행 중 차량 소음 등으로 불면증과 불안증상이 야기되고 있다. 좁은 공간에서의 장기간 생활로 심폐기능의 저하 및 자율신경계 이상이 예측되며, 주변환경으로 수면 중에도 송전탑의 진동이 인체에 고스란히 전달되어 여타 근골격계 통증도 유발된다”고 전했다. 의료진 들의 진료결과에 따르면, 농성 50일차의 진료 때와 비교해 한상균 씨는 동창이 악화되고 문기주 씨는 좌측 어깨 질환의 심한 악화, 복기성 씨는 허리 통증과 신경뿌리병증이 발현했다.

[출처: 뉴스셀]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정리해고 투쟁 4년, 송전탑 농성 100일로 노동자들의 건강과 삶이 파탄나고 있음에도 사태해결을 외면’하고 있는 정부와 마힌드라에게 ‘△국정조사 약속 이행 △해고자 복직과 비정규직 정규직화 즉각 실시 △쌍용차 사태 해결 촉구’등을 요구했다.

한편, 쌍용차 송전탑 농성 100일을 맞아 28일 오후 7시부터는, 송전탑 앞에서 '100전 100승 결의대회'가 진행된다. (기사제휴=뉴스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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