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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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패한 김종훈, 4.27 울산 동구청장 재선거 재출마 선언

"야권후보 단일화 앞장...2012년 정권교체 징검다리"

민노당 울산동구위원회 김종훈 위원장은 4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27 동구청장 재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김종훈 위원장은 "쓸모없는 봉대산 도로에 무려 76억원을 쏟아부으면서도, 구의회 부의장이 무려 22일간이나 단식을 결행하면서 요구했던 친환경무상급식 예산은 단 한푼도 증액하지 않았고, 대왕암 명승 지정 문제를 구청장이 앞장서서 주민 대립으로 몰고갔으며, 일산유원지 정비 행정대집행 과정에서는 주민들이 구속되는 아픔도 겪었다"면서 언론사 금품 여론조사 사건으로 물러난 정천석 전임 동구청장을 맹비난했다.

또 "가난과 소외를 나눔과 돌봄으로 보듬는 따뜻한 동구, 날로 심해지는 비정규직의 아픔을 함께 해결하는 정의로운 동구, 힘없는 서민들도 주눅들지 않고 당당히 주인 행세를 할 수 있는 동구, 이것이 바로 여러분과 제가 꿈꾸는 아름다운 동구의 참모습"이라며 "짓밟힌 동구 주민의 자존심을 되찾고,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따뜻한 행정, 실업 청년과 비정규직 노동자들 가슴에 든 피멍을 함께 어루만지는 민생행정, 주민이 주인 대접 받는 지방자치로 돌아가는 길에 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위원장은 "다가오는 동구청장 재선거에서 야권후보 단일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역주행에 분노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낼 것이고, 반드시 승리해 2012년 정권 교체의 작은 물줄기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종훈 위원장은 지난해 6.2 지방선거에 동구청장 후보로 출마, 3만6550표(48.67%)를 얻어 3만8549표(51.33%)를 얻은 정천석 후보에 1999표 차로 석패했다. (기사제휴=울산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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