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뱀 같은 국사편찬?

한 나라의 역사적 사료를 책임지는 국사편찬위원장에 임명된 유영익 씨가 끊임없이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공무원과 교사들 대상의 국사연수교육과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우리역사 바로알기 교육을 책임진 기관의 장으로 임명된 사람이 독재자로 물러난 이승만을 영웅이라 칭송하고, 국민들이 저열한 짐승 같다고 이야기를 했다니 그럴 수밖에 없겠지요.


게다가 국내에서 잘 나가던 아들은 병역기피를 위한 미국국적 취득을 하고 이를 변명한다고 자신의 아들이 사회적응을 못해서 어쩔 수 없다고 거짓말까지 했네요.


이러다가 나라의 역사가 간악한 뱀처럼 구불구불 뒤틀려버리게 될까 심히 우려스럽네요. 역사가 무서운 줄 안다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그나마 우리 역사를 더럽히지 않는 것일 텐데….




덧붙이는 말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