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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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비대위 구성, 1월 24일부터 지도부 선거

김일웅 위원장, “5기 선거, 책임공방 아닌 당의 전망과 과제 토론으로”

진보신당은 지난 22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현 지도부 전원 사퇴에 따른 비상대책위를 구성하고 비대위 위원장으로 김일웅 현 서울시당 위원장을 선임했다. 또한 비대위원으로는 김규찬 인천시당 위원장(인천 중구의원), 최혜영 경기도당 사무처장이 선임됐다.

  김종철(대표 권한대행), 심재옥, 김선아, 강상구 전 부대표 [출처: 진보신당]

진보신당은 홍세화 상임대표와 안효상 공동대표 사퇴 후 18대 대선까지 한시적으로 김선아, 심재옥, 강상구, 김종철(대표 권한대행) 4인의 부대표 지도체제로 운영해왔다.

진보신당은 비대위 구성과 함께 5기 지도부 선거 일정도 확정했다. 지도부 선거일정은 24일(월) 선거공고, 2013년 1월 2-4일 후보자 등록, 5일부터 선거운동, 28일-2월 1일까지 투표로 진행된다.

김일웅 비대위원장은 24일 당 게시판을 통해 “대선 이후 우리가 처해있는 당내외 상황이 쉽지는 않지만 5기 지도부 선거를 기점으로 새로운 전망을 세워내고 당원의 힘을 모아 제대로 된 진보정당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비대위는 5기 지도부 선거가 날선 대립과 퇴행적인 책임공방이 아니라 당의 전망과 과제에 대해 전당적으로 토론하는 과정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선방침을 둘러싼 논란 등으로 약화된 당의 구심력을 강화하고 5기 지도부 선출과 함께 힘있게 진보좌파정당 건설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일웅 비대위 위원장과 비대위원들 [출처: 진보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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