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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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노조, 20일부터 파업 시작

20일부터 잔업 특근 거부, 21일 2시간 파업

현대차 노조가 올해 임단투 승리를 위한 파업에 돌입했다.

[출처: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19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파업 일정을 결정했다. 노조는 20일 주야간조 각각 2시간씩 파업을 하고 각 사업부별로 쟁의대책위원회를 꾸렸다. 20일부터 잔업과 특근은 안 한다. 21일에도 2시간 파업을 한다.

22일엔 파업을 하지 않고 교섭을 개최한다. 노조는 이날 19차 교섭 결과를 보고 이후 투쟁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노조는 지난 12, 13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해 총 조합원 46,027명 중 88.72%인 40,837명이 투표했다. 재적대비 70.81%, 투표자대비 80.4%의 찬성으로 쟁의행위 돌입을 가결했다. 앞서 노사는 지난 5월 28일 상견례를 한 뒤 본교섭 18회, 실무협의 5회를 진행했지만 의견접근을 이루지 못해 결국 지난 6일 노조가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기본급 130,498원 인상,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상여금 800%, 전 직군 완전 월급제, 퇴직금 누진제, 정년 61세, 사내 생산공정 및 상시업무에 대한 정규직 사용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노조는 윤갑한 사장이 교섭을 하자며 노조를 방문했던 지난 16일 노조가 회사에 실무협의를 하자고 했으나 사측이 준비가 안됐다며 거부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윤 사장의 방문이 19일 이후 노사대립 상황에 대비해 명분을 쌓기 위해 조합원을 기만한 언론플레이였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19일 쟁대위 속보 소식지에서 "조합원이 표출한 80.4%의 분노를 효과적 투쟁으로 승화시켜 내는 지혜를 모아낼 것"이라며 "사측에 맞서 강고한 투쟁을 준비하자"고 주문했다. (기사제휴=울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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