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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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교조 교사들도 “다음엔 진보교육감 뽑겠다”

전교조 ‘교육감 1년, 교사 의견조사’ 발표, 청렴도↑ 69.1%

비전교조(한국교총, 무소속) 교사들도 ‘보수성향’보다는 ‘진보성향’ 교육감을 5배가량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교조 참교육연구소가 30일 공개한 전국 초중고 교사 678명 대상 ‘직선 교육감 취임 1년 교사 의견조사’를 1일 다시 분석해 본 결과다.


이 조사에 따르면 ‘다음 선거에서 어떤 성향의 교육감을 선택하겠느냐’는 물음에 조사 대상 의 72.1%가 ‘진보 성향’이라고 답했다. 21.6%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고, ‘보수 성향’은 6.4%였다.


특히 비전교조 소속 237명의 교사들만 놓고 따져봤을 때도 ‘진보 성향’이라고 답한 비율이 53.6%였다. 반면 ‘보수 성향’을 꼽은 이는 11.4%였고, ‘잘 모르겠다’는 35.0%였다.


직선 교육감 1년 학교변화 정도.


또한 ‘직선 교육감 1년 동안 학교현장이 어떻게 변했는가’란 질문에 69.1%의 교사들이 “학교 청렴도가 높아졌다”고 답했다. ‘교육복지가 구축됐다’는 42.8%, ‘경쟁교육이 완화되었다’는 25.5%였다.


진보교육감이 있는 6개 시도교육청 지역과 그 외 10개 지역 교사들의 긍정 의견 편차는 제법 컸다. 진보교육감 지역이 학교청렴도는 34%, 교육복지 구축은 29%, 경쟁교육 완화는 24.8% 더 높게 나타났다.


이번 결과에 대해 참교육연구소(소장 동훈찬)는 “진보교육감 지역 교사들이 그렇지 못한 지역 교사들보다 만족하는 비율이 크게 높았다”면서 “이에 따라 보수교육감 지역 교사들이나 비전교조 교사들도 다음 선거에서는 진보교육감을 뽑겠다고 답변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20일부터 29일까지 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해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오차 범위 ±3.7%다.
덧붙이는 말

<오마이뉴스>(www.ohmynews.com)에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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