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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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김재연 제명 의총, 이번 주 개최도 가능

통진당, 원내대표단에 제명 의총 날짜 위임...구당권파, “25일 중앙위 이후”

통합진보당이 18일 늦은 밤까지 의원 워크샵을 열고 이석기·김재연 의원 제명 의총 개최 일정을 원내대표단에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통진당은 지난 두 달 동안 두 의원의 제명 문제를 놓고 당내 갈등이 컸지만 이미 다양한 소명 절차를 거친 만큼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처리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통진당 원내대표단은 심상정 원내대표와 강동원 원내수석부대표, 김제남 원내부대표, 박원석 원내대변인으로 대부분 신당권파 연합세력으로 구성돼 있다.

  18일 의원단 워크샵

이날 워크샵은 제명 당사자인 두 의원에게 일종의 소명기회를 주는 절차였지만, 두 의원과 오병윤 의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머지 구당권파를 포함한 10명의 의원이 모두 참석해 보좌관들 배석 없이 자유롭게 논의를 했다.

통진당의 한 관계자는 “워크샵에서 대부분 의원들이 제명 처리 안건을 다뤄야한다는 공감은 있었지만, 김선동 의원과 김미희 의원은 오는 25일로 예정된 중앙위원회 이후에 제명 문제를 처리하자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워크샵에 참가한 다수 의원들은 중앙위 이전에 제명 문제를 처리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한 것으로 안다”며 “원내대표단이 워크샵에 참가하지 않은 의원들까지 포함해 의총 개최 일에 대한 의견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의 또 다른 관계자는 “정기 최고위원회가 월요일, 목요일로 잡혀, 정기 의원총회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로 옮겨졌다”며 “오는 20일(금)에 제명 의총을 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노회찬 의원은 “이제 9부 능선을 넘어섰다”며 “굳이 정기 의총이 아니더라도 의총을 열 수 있다.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처리 되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

강기갑 당대표도 19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의 인터뷰에서 “늦어도 다음 주 초 이전으로 (제명 의총이) 잡히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이라며 “가능한 이 문제는 빨리 털고 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강기갑 대표는 이어 “최고 의결기구에서 결정한 사안이고 또 지도부 선거를 통해서 우리 당심들이 그런 뜻을 정리 정돈해 주셨다”며 “너무 오래돼서 농을 짜낼 필요가 있을 때는 빨리빨리 서둘러야 되는데 다른 어떤 행보를 해도 백약이 무효처럼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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