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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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주식시장 34% 폭락...1년반 내에 떨어질 것

금융위기 이후 기업과 정부의 과도한 부채가 경제회복 걸림돌

글로벌 경제위기의 확대와 더블 딥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주식시장이 34%까지 폭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다.

7일 불름버그 통신에 따르면, [퍼스트 스테이트]의 아태지역 운영 담당자인 아리스테어 톰슨은 “MSCI 세계 지수는 6일 종가 1051.60에서 34%까지 떨어 질 수 있으며, 앞으로 18개월(1년반) 이내에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톰슨은 "현재 경기 부양책으로 견인되는 세계 경제 회복에서 기업과 정부의 과도한 부채가 위협적"이며, "세계 주식시장이 금융위기 이후 최저를 밑돌 가능성이 있다"며 이 같이 전망했다.

그는 “향후 경제 성장에 상당한 둔화가 예상된다”며 “현재 시점에서 정부나 은행의 레버리지(부채비율)이 가장 큰 문제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소비자의 레버리지도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

MSCI 세계 지수는 2007년 10월 31일 사상 최고치인 1682.35을 기록한 이후 59% 하락한 2099년 3월 9일 14년만에 최저치인 688.64를 기록했다. 그러나 각국 정부가 경제회복을 돕기 위해 2조 달러 이상의 부양책을 내놓으면서 2009년 말까지 이 지수는 70%까지 회복했다.

톰슨은 “초기 대응을 했던 부채가 많은 부채위에 겹쳐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채위기를 부채확대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재미있는 생각”이라며 “언젠가 차입을 종료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보였다.

그는 “MSCI 세계 지수가 올해 10% 삭감되었다”며, “유럽의 소버린 위기, 중국의 자산버블 축소단계와 미국 경제성장 지표의 악화가 회복을 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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