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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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노동위원회, 30여 투쟁사업장 초청 ‘문화한마당’ 개최

11일 ‘동사섭 문화한마당’ 개최, 철거민 150여 명도 참석

대한불교 조계종 노동위원회(위원장 종호스님)가 올 한해 투쟁을 이어왔던 노동자들을 초청해 동사섭 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


조계종 노동위원회는 11일 오후, 한국불교역사 문화 기념관 공양관에서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을 위한 식사를 마련한다. 오후 7시 30분부터는 문화공연장에서 ‘노동자 초청 동사섭 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 조계종 노동위원회는 앞선 지난 2월, ‘노동자와 함께하는 동사섭 법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노동자 초청 동사섭 문화한마당에는 코오롱, 기륭, 세종호텔, 티브로드, 골든브릿지, 청소 경비 노동자, 공무원 등 올 한해 투쟁을 이어왔던 30여 곳의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참여한다. 강제 철거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철거민 150여 명 또한 참석한다.

조계종 노동위원회는 “이번 법회는 조계종 노동위원회가 올해 격주로 진행해 왔던 동사섭 법회를 회향하고, 2013년 해고, 농성, 부당한 탄압 등으로 고생한 노동자 및 비정규 노동자들을 초청해 위로하는 형식으로 열린다”고 전했다.

조계종 노동위원회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네트워크’,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조탄압 없는 세상을 향한 공동투쟁단’ 등의 단체가 함께 주관한다.

조계종 노동위원회는 “공연에는 백기완 선생님께서 오셔서 올 한 해 고생한 노동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줄 계획”이라며 “조계종 노동위원회는 앞으로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노동자들을 더 긴밀하게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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