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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 고영호, 국민참여당 이선호, 민노당 김창현, 민주당 임동호 울산시당 위원장(왼쪽부터). |
국민참여당 이선호, 민노당 김창현, 민주당 임동호, 진보신당 고영호 울산시당 위원장은 21일 오후 2시 남구 삼산동 근로자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울산 야4당 대표들은 "한반도 평화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국민의 생존권이 흔들리는 중대한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한반도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명박 정권은 국민의 절박한 생존권이 걸린 민생예산, 복지예산을 무참하게 삭감하고 4대강예산, 형님예산을 날치기로 통과시키는 폭거를 자행했다"며 '이명박 정권 날치기 규탄 공동 캠페인'을 함께 벌여나가고, 시민사회노동단체에 공동행동을 위한 연석회의를 제안하기로 했다.
야4당 대표들은 "부패.비리를 저지른 것을 알면서도 후보를 공천해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 한나라당은 후보를 공천할 자격이 없다"면서 "공동 선거연대와 후보단일화를 통해서 한나라당을 심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합의했다.
특히 "야4당 연대는 한시적 선거연대에 머무르지 않고 상시적 협의를 통해 시국현안, 지역현안에 대한 공동대응으로 시민들에게 희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제휴=울산노동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