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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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야4당 4.27 재선거 후보단일화 합의

"한시적 선거연대에서 상시 협의체로"

국민참여당, 민노당, 민주당, 진보신당 등 울산 야4당은 내년 4월27일 치러지는 중구청장, 동구청장 재선거에서 공동 선거연대와 후보단일화에 합의했다.

  진보신당 고영호, 국민참여당 이선호, 민노당 김창현, 민주당 임동호 울산시당 위원장(왼쪽부터).

국민참여당 이선호, 민노당 김창현, 민주당 임동호, 진보신당 고영호 울산시당 위원장은 21일 오후 2시 남구 삼산동 근로자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울산 야4당 대표들은 "한반도 평화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국민의 생존권이 흔들리는 중대한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한반도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명박 정권은 국민의 절박한 생존권이 걸린 민생예산, 복지예산을 무참하게 삭감하고 4대강예산, 형님예산을 날치기로 통과시키는 폭거를 자행했다"며 '이명박 정권 날치기 규탄 공동 캠페인'을 함께 벌여나가고, 시민사회노동단체에 공동행동을 위한 연석회의를 제안하기로 했다.

야4당 대표들은 "부패.비리를 저지른 것을 알면서도 후보를 공천해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 한나라당은 후보를 공천할 자격이 없다"면서 "공동 선거연대와 후보단일화를 통해서 한나라당을 심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합의했다.

특히 "야4당 연대는 한시적 선거연대에 머무르지 않고 상시적 협의를 통해 시국현안, 지역현안에 대한 공동대응으로 시민들에게 희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제휴=울산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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