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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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 G20회의 인공호수 건설 계획 논란

‘세계에서 가장 비싼 회의’...공공 노동자 임금은 동결

캐나다 정부가 이번 달 열리는 주요 8개국(G8) 정상회의와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위해 약 200만 달러 들여 인공 호수를 건설하려고 해 야당으로부터 비판이 분출하고 있다.

CNN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가 토론토 중심부에 새로운 미디어 센터의 일부로 인공 호수를 계회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 7일 의회에서 신민주당의 레이튼 당수는 “세계의 어느 나라보다도 호수가 많은 캐나다 정부가 인공 호수를 만든다는 것은 결국 납세자를 괴롭게 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토론토는, 세계 5대 호수의 하나인 온테리오 호에 접해 있다.

또, 정부 예산으로 댄서, 가수, 꽃 등의 대금을 고액으로 지불하는 것에 대해서도 자유당의 마크 홀란드 의원은 “세계 정부 수반들을 맞이하는 것보다 레이디 가가를 위한 파티를 기획하면 어떤가”라고 비꼬았다.

G8는 토론토 북부의 리조트에서 6월 25, 26일에 열리고 G20 회의는 6월 26, 27일에 열린다. 토론토의 미디어 센터는 보도진 약 3000명의 취재 거점이 될 예정이다.

최근 천문학적 규모의 적자 해소를 위해 모든 공공부문 노동자 임금을 동결시킨 캐나다 정부는 G20정상화의 안전대책에만 1조원 이상이 지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야당은 “캐나다 역사상 가장 비싼 72시간”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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