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속보] 한미FTA 저지, 국회 앞 충돌...백기완, 김영훈 등 연행

범국본, 국회 진입 시도..경찰 물대포 쏘며 진입 막아

  사진/ 김용욱 기자



한미FTA 비준동의안 처리 문제로 국회 내에서 뿐 아니라 국회 앞에서 한미FTA에 반대하는 시민과 사회단체들의 저항도 매우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28일 오후 2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7천여 명이 모여 “한미FTA 저지를 위한 전국집중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집회를 시작하자마자 한미FTA 비준저지를 위해 인간띠잇기 행사에 들어갔고 경찰과 강하게 충돌했다.





3시 30분부터 범국본 회원들은 국회 북문쪽에서 진입을 시도했다. 경찰은 물대포를 동원해 이들의 국회진입을 막았고 현재는 북문 뒤를 돌아서 이동 중이다. 이 과정에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과 학생, 여성, 7-80대 농민들 까지 무차별로 63명을 연행했다. 백기완 소장 등은 동작경찰서로 이송됐다.

범국본은 국회 앞에서 끝까지 항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며, 오후 7시 한미FTA저지 범국민 결의대회를 국회 앞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