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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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30개월, 거덜난 미국 노동자

퓨리서치센터, 미국 노동자 과반수가 임금 및 취업시간 감소 경험

지난 2007년 12월에 경기후퇴가 시작된 이래 30개월이 된 미국 노동자의 과반수가 이전보다 취업시간 감소와 임금삭감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노동통계에 있는 실업률 9.7%보다 경기후퇴에 의한 근로자에의 악영향이 훨씬 넓게 미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미국 비영리 여론조사 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6월30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경기후퇴가 시작되고 나서 취업시간이 감소한 사람은 28%, 임금삭감이 23%, 무급의 휴가를 경험한 사람은 12%, 풀타임 근무에서 파트 타임으로의 전환을 강요당한 사람도 11% 였다.

현재 실업 상태에 있거나 이전에 실업을 경험한 사람도 32%로, 3분의1 가까이 실업을 경험하고 있는 것을 나타났다.

이러한 일자리의 불안정때문에 지출을 줄인 사람은 62%에 이르고, 늘렸다는 사람은 6%에 불과한 것으로 전했다.

소유하는 주택 가격이 감소했다고 하는 사람은 48%, 절반 정도의 사람들이 집값이 내려갔다고 밝혔고, 퇴직 후 생활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도 32%로 09년 12월의 25%보다 7% 상승했다.

아이들이 자신의 나이가 되었을 때에 생활수준이 악화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26%로 10년전 10%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아메리칸 드림은 이제 옛말이 되고 있다.

퓨리서치센터는 5월 11일부터 31일에 걸쳐, 성인 2967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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