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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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22주년 각 지부 결의대회 성황

교육주체대회, 조합원 한마당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교조 강원지부는 강원교육연대와 함께 지난 14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부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최대현 기자

전교조는 매년 5월 28일 열었던 전국교사대회를 올해 지부별로 진행한다. 각 시·도 지부별로 다양한 방식의 결의대회를 계획했다.

 

지난 14일 가장 먼저 결의대회를 진행한 강원지부는 '교육공공성 실현을 위한 강원교육연대'와 함께 춘천시청 앞에서 강원교육주체결의대회를 했다. 대회에 참가한 교사와 학부모, 노동자들은 강릉과 원주, 춘천지역의 고교평준화와 학습준비물비 지원 등 무상교육 실현을 요구했다. 전남지부도 지난 28일 학교비정규직노조 등 지역단체와 함께 전남도교육청 앞에서 교육주체결의대회로 했다. 1000명 이상의 교사와 학부모 등은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 중단과 학교혁신 실현을 주장했다.

 

같은 날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부는 서울역 광장에서 함께 교사대회를 열어 2009년개정교육과정중단과 친환경무상급식확대, 학생인권조례 제정 등을 촉구했다. 1000명이 넘는 교사들이 대회 장소를 가득 메웠다. 부산과 광주는 각각 27일과 25일 교사대회를 했다.

 

충남지부는 '나는 교사다'라는 행사 이름으로 조합원 한마당 형식의 결의대회를 청양 고운식물원에서 열었다. 조합원 가족도 참여해 장기자랑과 문화공원, 손수건꽃물들이기 등 체험활동을 하며 경쟁교육 중단과 전교조 창립22주년 의미를 함께 나눴다.

 

나머지 8개 지부는 다음 달 3일부터 16일 사이에 결의대회를 할 예정이다.

 

전교조는 지난 2월 연 61차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매년 창립일인 5월28일 경 연 전국교사대회를 올해는 지부별로 진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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