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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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투표율 59%...70% 무난히 넘을 것으로 예상

[18대 대선] 서울지역 54.2% 최저, 광주지역 65% 최고 투표율

오후 3시 현재, 18대 대선 투표율이 59%로 집계됐다. 총 선거인수 4천50만 7천 842명 가운데 2천 390만 7천 322명이 투표를 마친 상태다.

낮 12시 34.9%를 기록한 전국 투표율은 오후 1시 45.3%를 기록하며 40%대를 훌쩍 넘겼다. 오후 2시에는 50%를 넘겨, 52,6%를 기록했다.

지난 17대 대선 투표율과도 격차는 벌어지고 있다. 17대 총선에서 낮 12시 기준 투표율은 28.8%로 집계됐고 오후 1시 투표율은 36.7, 오후 3시 투표율은.48%를 기록했다. 오후 3시 기준, 17대 총선과 비교해 11%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전국 투표율 80.7%를 기록했던 15대 대선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15대 대선 당시에는 오후 1시 기준, 47.3%를 오후 3시 기준 61.9%를 기록한 바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현 추세대로 투표율이 상승할 경우 투표율 70%를 넘길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65%로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경북은 64.2%, 대구는 63.8%, 전북은 63.5%, 전남은 63.2%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최저 투표율은 서울지역으로 54.2%를 기록하고 있다. 인천(57.4%)과 경기(58.2%), 부산(58.7%), 울산(59.75%), 충남(59.7%) 역시 60%대를 넘지 못하고 있다.

그간 투표율 70%를 넘겼을 경우,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돼 왔다.

윤희웅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분석실장은 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고령유권자가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러운 투표율 상승효과가 있어, 지난 대선 63%로 보다 높은 66, 67. 68%로 나온다고 해서 이것이 젊은 층이 투표장에 나왔다는 표현을 사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그렇게 얘기한다면 어쨌든 ‘70% 이상해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같은 경우 기대를 해 볼 수 있다’고 얘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방송 3사는 오후 6시, 투표 마감 직후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중선관위는 오늘 밤 11~12시 경 당선자 윤곽이 드러나고, 20일 새벽 2시 경 개표가 잠정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1신] 전국 시,도 30%돌파...12시 현재 전체 투표율 34.9%
15대~17대 보다 높은 투표율...70% 넘을 듯

제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낮 12시 기준, 34.9%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7대 대선과 19대 총선과 비교해 봤을 때 다소 높은 수치다. 지난 2007년, 17대 대선에서는 낮 12시 경 28.8%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최종 투표율은 63%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18대 대선은, 전체 투표율 80.7%를 기록한 제15대 대통령 선거보다 높은 수치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 11시, 투표율은 26.4%%로, 15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인 26.2%보다 0.2% 앞섰다.

지역별로는 전국 17개 시, 도가 모두 30%를 돌파한 상황이다. 서울이 30.7%, 부산이 34.7%, 제주가 38.2%를 기록하고 있다.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지역은 전남(39.2%), 광주(39.4%), 대구(39.2%), 경북(39.2%), 전북(39.5%) 등이다.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지역은 인천(33.3%), 서울(30.7%), 울산(34.0%) 등이다.

전문가들은 높은 투표율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투표율 70%는 무난하게 넘길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역시 투표율이 현 추세로 이어질 경우, 지난 16대 대선 총 투표율인 70.8%를 넘길 것이라 보고 있다.

이번 선거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막판까지 오차범위 이내로 접전을 벌이는 등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중선관위는 오늘 밤 11~12시 경 당선자 윤곽이 드러나고, 20일 새벽 2시 경 개표가 잠정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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