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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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또 그녀들에게 목숨을 걸라 하고”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포크레인을 멈춰라

기륭전자 구사옥 앞, 포크레인 한 대가 서있다. 운전자도 없고 이미 구호가 적힌 플랭카드와 각종 장식들로 농성장의 것이 된 포크레인. 노동자들이 애타게 저항했던 공장의 흔적을 없애려는 포크레인. 또 다른 한편으론 자본가의 탐욕의 상징을 없애려는 포크레인.

10월 13일부터 옥상 단식, 15일부터는 포크레인에 올라가 그 자리를 지키는 기륭전자의 여성노동자들은 지금 세상에 맞서 싸우고 있다. 세상은 또 다시 그녀들에게 목숨을 걸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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