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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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의원, “특별히 못 사는 노원병, 명망가들 일회용”

이노근, “대선 후보에 대한 기대 심리도 있어”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이 안철수 후보의 4.24 노원병 출마를 두고 “노원이라는 정체를 잘 모르고 노원을 너무 쉽게 생각하신 것 아니냐”며 “노원병 지역이 특별히 못 사는 지역이다 보니 과거에 역대 명망가들이 와서 일회용으로 (선거를) 하고 떠났다. 그러다 보니 이 지역이 발전이 안 돼서 우려가 있다”고 부정적인 지역민심을 전했다.

노원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노원구청장을 지낸 바 있는 이노근 의원은 18일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같은 부정적 시각과 동시에 “긍정적인 면은 대선까지 나가려고 했던 분이기 때문에 이분이 오면 뭔가는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리도 깔려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이노근 의원은 노원병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부 여론조사에서 안 후보의 지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결과에 관해선 “방송통신 여론매체들이 연일 보도를 해주기 때문에 일종의 그런 효과도 꽤 있다”면서도 “안철수 후보가 야권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야권이 지금 통째로 분열상태에 있어 새누리당 후보를 이긴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나경원, 원희룡 전 의원의 공천 가능성을 두고는 “여기는 전통적으로 야당 성향이 강해 이분들이 나올 것이냐 하는 문제는 좀 더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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