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정의당 민주당 이어 통진당도 노동현안 기구 구성

야권, 투쟁현장 직접 방문 활발...통진당,투쟁 현장별 원내외 지도부 전담팀도

쌍용차, 현대차 비정규직 등 노동현안 철탑 농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야권이 속속 노동현안 해결을 위한 기구를 구성하고 있다. 야권은 특히 각 투쟁현안 사업장 노동자들의 고공농성이 장기화되자 각 현장을 줄줄이 찾을 계획을 세워 박근혜 정부 출범 전부터 노동현안이 정치권 주요 쟁점이 됐다.

가장 빨리 노동현안 문제 해결 기구를 만든 진보정의당은 이미 1주일 전에 심상정 의원을 위원장으로 노동자살리기 특위를 구성했고, 희망버스 행사 참가를 넘어 당 자체로 각 노동현장 방문을 계획중이다. 정의당은 오는 9일엔 충남 아산의 유성기업을 방문한다.

유성기업은 2011년 사측의 기습적 직장폐쇄부터 시작하여 용역깡패, 대포차 돌진, 노조 파괴 공작, 조합원 징계와 해고 등 거의 모든 부당노동행위가 망라된 대표적인 사업장으로 노조 지회장이 작년 10월 21일부터 고공농성 중이다.

이날 방문에는 심상정 의원, 김제남 의원, 박원석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민주노총 금속노조 충남지부 및 정의당 충남도당과 간담회 후 오후 6시엔 ‘유성기업 해고자 전원복직을 위한 촛불집회’도 함께 한다.

통합진보당도 8일 노동현안 해결을 위해 비대위원인 이혜선 노동위원장과 이상규 의원을 지도부로 하는 당 노동위원회를 확대, 재편하기로 했다. 통진당은 쌍용차, 한진중공업, 현대자동차, 유성 등 투쟁 중인 현장별로 원내외 지도부가 각각 전담팀을 구성해 대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한진중공업 손배가압류 철회를 위한 국회차원의 진상조사 등을 추진해나가고, 출퇴근 1인 시위, 지역별 고 최강서 열사 조문단 구성, 지원 물품 보내기, 특보 배포, 대한문 앞 촛불문화제에는 수도권 당원 집중 등의 실천행동도 준비 중이다.

통합진보당은 오는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9차 중앙위원회에서 노동현안 해결에 전당적인 결의를 모아 대응할 계획이다.

민주통합당도 지난 7일 쌍용차 국정조사 등 노동현안 관련 노동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이날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 방문, 쌍용차 철탑 농성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민주당 노동대책위원장은 환경노동위 민주당 간사인 홍영표 의원이 맡았다.

민주당 노동대책위도 희망버스에 참석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민주당 노동대책위는 “쌍용자동차뿐만 아니라 현대차, 한진중공업, 유성기업, GM코리아, 골든브릿지증권, 한국3M 등 노동권이 유린되고 짓밟히고 있는 노동현장으로 노동자들을 만나러 가겠다”고 밝혔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