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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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새해도 한미FTA 반대 이어가자

2012년도 FTA 폐기, MB OUT, 한나라당 해체 함께 하자

2012년 D-1일 시민들은 또 다시 거리에 섰다. 31일, 8시 청계광장에 수많은 시민들이 FTA 반대 송구영신 범국민촛불문화제에 참석해 촛불을 들었다. 이 자리에는 정동영, 이종걸, 이인영 등 민주통합당 의원들을 비롯해, 심상정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강상구 진보신당 부대표가 함께해 2012년에도 이어질 FTA 반대 투쟁을 결의했다.

  발언하고 있는 야당 의원들

정동영 의원은 “국회가 열리고 있지만 거리에 서는 길을 택했다” 며 “우리는 내일을 앉아서 기다리고 있지 않고, 만들어 내기 위해 모였다” 라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FTA 폐기를 내건 지도부를 선출해 FTA 폐기 투쟁에 나서겠다” 라며 “2012년은 선거 혁명의 해다, 함께 혁명을 이뤄나가자” 고 소리 높였다.

이어 발언한 심상정 공동대표는 “왜곡된 국회의 구조를 바꾸지 않는 한 우리는 계속해서 거리에서 풍찬노숙 하게 될 것” 이라며 “야당들이 확실히 힘 모아서 국민들에게 용꿈을 선사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강상구 진보신당 부대표는 “진보신당이 민주당을 칭찬하는 일은 잘 없는데, 정동영 의원님은 정말 칭찬하고 싶다” 며 국회가 아닌 거리를 택한 정 의원을 추켜세웠다. 이어 강 부대표는 “그래도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등원은 가슴 아픈 일이다” 며 “내년에는 거리에서 민주당,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시민들이 거리에서 FTA 폐기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원한다” 고 말했다.

  12월31일 새해를 거리에서 맞이하는 시민들

이날,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은 MB정권을 풍자 개사한 가요나 동요를 부르고. 연극을 하거나 마당놀이를 하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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