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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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반도체 뇌종양 투병, 이윤정 씨 사망

지난 7일 오후 8시 경, 사망...2010년 5월 5일 시한부 선고 후 투병

삼성반도체 온양공장에서 일하다 뇌종양(교모세포종) 진단을 받고 투병해 온 이윤정(33) 씨가 7일 오후 8시 경 사망했다.

[출처: 반올림(http://cafe.daum.net/samsunglabor)]
이 씨는 지난 1997년, 19세의 나이로 삼성반도체 온양공장에 입사해 고온테스트 공정에서 6년간 근무했다. 이후 2003년 봄, 퇴사 후 전업주부로 생활해 왔다

하지만 지난 2010년 5월 5일 어린이날, 이 씨는 뇌종양(교모세포종) 진단과 함께 1년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진단 후 뇌수술과 항암치료 등을 받으며 투병해 왔지만, 결국 2012년 5월 7일, 오후 8시 경 사망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정희수 씨와 8살, 6살 난 두 아이가 있다. 고 이윤정 씨의 빈소는 인천산재병원(구 인천중앙병원)에 차려졌다.

한편 고 이윤정 씨와 같은 라인에서 일했던 유명화 씨 역시 중증 재생불량성빈혈을 앓고 있다. 유 씨 역시 수혈에 의지해 11년 째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3일에도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에서 근무했던 고 김도은(36) 씨가 유방암으로 사망했다.

지금까지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에 접수된 반도체 전자산업 직업병 피해제보는 154명에 달하며, 이 중 62명이 사망했다. 삼성 직업병 피해제보 수는 137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삼성 직업병 피해 제보자 중 54명이 사망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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