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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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77.85%로 파업 결정

금속노조 일정에 맞춰 13, 20일 파업 예정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4년 만에 파업을 한다.

현대자동차지부는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파업찬반투표를 해 투표자 대비 찬성율 77.85%로 파업을 결의했다.

  현대자동차지부는 지난 4일 115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쟁의발생을 결의했다. [출처: 현대자동차지부]

지부는 13일 금속노조 파업에 맞춰 주간조는 13시부터 17시까지, 야간조는 다음 날 새벽 2시부터 6시까지 파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속노조는 ▲심야노동철폐 ▲원하청불공정거래근절 ▲비정규직철폐 ▲노동조건개선 등의 ‘4대 요구안’과 ‘2012 임단투 승리’를 걸고 13일 1차 파업을 하고 20일에 2차 파업을 할 계획이다.

어제까지 121개 소속 사업장(조합원 13만 4천명)이 쟁의조정신청을 마쳤다. 박상철 금속노조 위원장은 지난 3일 천안에서 열린 ‘2012년 임단투 승리를 위한 전국 지회(분회)장 결의대회’에서 “지난 해 10월부터 15만이 함께하는 2012년 싸움을 준비해왔다”면서 “7월에 1,2차 총파업을 벌이고 그 힘으로 8월 민주노총 정치파업까지 쉼 없이 달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자동차 지부 역시 10일, 11일 양 일 동안 파업찬반투표를 해 투표자 대비 75%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정하고 13일 금속노조 파업에 참가하기로 했다.

한국지엠지부는 지난 2일과 3일에 파업찬반투표를 해 84.2%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다. 10일 주야간조 모두 3시간 부분파업을 벌였다. 이날 한국지엠지부 역사상 처음으로 사무직도 파업에 참가했다. 한국지엠지부는 12일에는 3시간 파업을 하고, 13일에는 금속노조 파업에 동참해 4시간 파업을 할 예정이다. (기사제휴=울산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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