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우원식 , “쌍용차, 현대차 비정규직, 골목상권이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도 비정규직 노조 사무실 등에서”

지난 5일 김한길 당대표 체제가 새로 들어서고 민주당 주요 강령과 정책의 중도 우클릭 변화 바람이 일고 있는 가운데, 새 최고위원으로 당선된 우원식 의원은 주요 노동현안 현장 요구를 중심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6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

우원식 최고위원은 6일 열린 새 지도부 첫 최고위원회에서 “민주당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국민과 약속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고 국민이 그만하면 됐다고 할 때까지 변화와 혁신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진주의료원, 쌍용차, 현대차 비정규직, 골목상권이 우리들의 현장이고, 그분들의 요구를 우리의 중심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도 현장 형으로 바꾸고 중앙당과 시도당 위원회도 현장 형으로 바꾸자”며 “국민들이 당을 찾아오기 쉽도록 당의 문도 활짝 열고, 당 앞에 있는 경찰도 철수시키자”고 제안했다.

우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도 “야당귀족주의와 현장을 보지 않는 우리 당을 현장형 당으로 바꾸고 현장 속에서 국민들과 함께 할 때 계파 패권주의도 극복할 수 있다”며 “최고위원회를 중앙당이나 국회가 아닌 쓰러져가는 골목상권의 상인 사무실, 비정규직 노동자 노조 사무실, 개성공단 앞 같은 현장에서 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야당 시절 우리가 가져보지 못한 권력이 생겼었고, 그것 때문에 권력다툼을 하면서 계파의 패권주의 같은 것이 생겼다”며 “고통스러운 국민의 삶을 살펴보지 않고 고급음식점에 앉고 골프채를 잡아야 고급 정치하는 것으로 생각해 왔던 우리 야당의 귀족주의가 문제”라고 덧붙였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