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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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뮌영상] 로자 룩셈부르크의 정치경제학 비판: 모건의 업적

현대자본주의 과학적 분석과 대안사회에 대한 고민

[황선길의 인문사회학 교실]

일시: 2003년 8월 8일 (목) 19시
장소: 복합문화공간293 (신도림)


모건은 과학적 사회주의에 강력하고 새로운 버팀목을 제공하였다. 맑스와 엥엘스가 자본주의에 대한 경제적 분석을 하는 여정에서 다가올 미래에 사회의 코뮨적 세계시장으로의 불가피한 역사적 이행을 증명하여, 사회주의적 진력에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토대를 제공하였다.

그 반면에, 모건은, 코뮨적-민주적 사회가, 다른 원시적 형태에도 불구하고, 현재문명이전의 인간 문화사의 매우 오랜 과거를 포괄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함으로써 어느 정도는 맑스 엥엘스의 저작에 매우 강력한(기념비적인) 견본(Vorbau)을 제공하였다.

이리하여 희미한 과거의 고귀한 관습이 미래의 혁명적 진력에 손을 내밀었고, 인식계(認識界)는 조화롭게 결합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전망으로부터 세계역사의 유일한 문화이며 가장 높은 목적을 나타내고 있다고 거짓말하는 오늘날의 계급지배와 착취의 세계가 단지 인류의 위대한 문화진보에서의 아주 작은 일시적인 단계로 나타난다.

(로자룩셈부르크의 '정치경제학 비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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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길
독일 브뤠멘대 경제학 박사, 성공회대 인천대 외래강사 <역서> 로자룩셈부르크의 '자본축적론', 빌헬름 라이히의 '파시즘의 대중심리', 판네쿡의 '노동자평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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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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