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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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뮌영상] 황선길의 인문사회학교실 "우리 안의 파시즘" (2강)

라이히의 "파시즘의 대중심리"의 현재적 의미

황선길의 인문사회학교실 "우리 안의 파시즘" (2강)
- 라이히의 "파시즘의 대중심리"의 현재적 의미

11일 저녁 복합문화공간293에서 열린 황선길 선생의 인문사회학 교실 동영상 강의를 소개한다.
우리 사회에 유령처럼 떠도는 우익 파시즘과 운동진영에 배회하는 붉은 파시즘의 발호를 이론적으로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프로이트>는 인간행위를 이끌어내는 대부분의 동기를 Es(Id)의 충동적인 자극과 엄격하게 통제되는 초자아 사이의 무의식적인 충돌에서 유래한다고 봤다.

<빌헬름 라이히>는 이러한 프로이트의 이론을 비판적으로 극복하여, 정신분석학을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사회심리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맑스의 사회이론(유물론적 정신의학, 즉 성격구조는 자율적으로 기능하는 사회적 발전의 퇴적물이다)을 접목시켰다.

즉, 사회적 성격구조를 상부와 하부 사이에 설정하고, 사회질서와의 연관성을 추출하여 "성격구조의 혁명 없이는 정치 사회 혁명은 불가능하다"는 논리를 전개, '성문화'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성적 억압이 가져오는 인간의 성격구조를 자본주의 사회와 접목시켜 설명, '성해방'에서 인간의 진정한 해방을 위한 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발제문 중에서)


* 황선길
맑스주의 연구자, 독일 브뤠멘대 경제학 박사, 성공회대 인천대 외래강사, <역서> 로자룩셈부르크의 '자본축적론', 빌헬름 라이히의 '파시즘의 대중심리', 판네쿡의 '노동자평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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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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