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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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삼성에 노조가 생겼어요~!


무슨 신화처럼,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사실
삼성엔 노조가 없지요.
그리고 노조가 없는 삼성을 당연시하고 노동자들과 노조에 대해서는
체제를 붕괴한다, 빨갱이다 하는 착각 속에 살아오고 있지요.

하지만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노동자들에게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이라는 노동3권을 인정해야겠지요. 그러나 오히려 삼성은 돈과 권력과 온갖 치졸한 방법으로 노동조합결성을 방해해 왔지요. 구시대의 유언을 붙잡고 이러한 기본권조차 무시하고 세계최고를 지향한다며 나라 경제를 기형적으로 만들어 온 것이지요.

그런 삼성에 노동조합이 생겼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지난 7월 14일 노동조합을 설립했습니다. 노동자들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는 실질적인 삼성의 지배하에 있음에도 하청, 하도급으로 운영하면서 단지 총무부서의 역할 정도였다며 노동자지위 확인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부디 삼성의 무노조 아니, 반노조 기업의 관행이 신화라는 이름보다 치욕으로 알려지고 정상적인 기업과 사회를 향해 한 발 내딛는 첫 발이 되기를 바랍니다.


덧붙이는 말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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