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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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택, 언론노조 6대 위원장 당선

이강택-강성남, “대반격의 시대를 열겠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24일 오후 2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에서 정기 대의원회를 열고 언론노조 6대(언론노련 12대) 새 위원장에 이강택 PD(48, KBS본부)와 수석부위원장에 강성남 기자(49, 서울신문지부)를 선출했다.

  이강택 위원장 당선자(왼쪽), 강성남 수석부위원장 당선자(오른쪽) [출처: 언론노조]

단독 출마한 이강택-강성남 후보 조는 총 114표(전체 대의원 164명, 69.5%) 중 112표(98.2%)를 받았다. 회계 감사에는 김종목(경향신문지부), 최완순(서울신문지부), 손석민(SBS본부), 이진성(CBS지부) 씨 등을 선출했다.

이강택-강성남 신임 위원장, 수석부위원장은 <언론탄압 분쇄! 생존권 사수! - 대반격의 시대를 열겠습니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출마 △방송독립, 표현의 자유 쟁취 △신문 공공성 강화 △조중동매 종편채널 무력화 △지역․ 종교․풀뿌리 언론의 생존 기반 강화 △언론노조 정책역량 확충과 광범위한 연대 △현업 조합원과 함께하는 노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강택 신임 위원장은 “언론노조 구석구석 그늘진 곳이 없도록 하겠다”며 “대반격의 시대를 열고 대역전을 이루는 데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강성남 신임 수석부위원장은 “지난 3년간 MB정권의 언론탄압으로 언론독립 구호가 사방에서 터져 나왔다”라며 “2년 후 우리가 스스로 바꾼 언론환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꼭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언론노조를 이끌어 왔던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은 “돌아보니 투쟁은 진행 중이며, 사랑하는 조합원들이 여전히 싸우고 있다”며 “차기 집행부는 반드시 피값을 받아 우리가 싸운 정당성을 확인하고, 우리가 외쳤던 민주주의를 회복시켜야 한다”며 당선자들을 격려했다.

이강택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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