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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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티스타 자치 10년, 세계 1,500명 활동가 초대 교육

7일부터 3일간 축제와 '해방을 위한 작은 학교' 개최

사파티스타가 전 세계 1,500명의 활동가를 치아파스 ‘해방을 위한 작은 학교’에 초대해 자치에 관한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한다.

6일 <로어매그>에 기고한 레오니다스 오이코노마키(Leonidas Oikonomaki)에 따르면, 사파티스타는 카라콜레스(Caracoles, 치아파스 자치지역들을 뜻함) 결성 10년을 계기로, 사파티스타 자치 운동의 역사와 과정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전 세계 활동가들을 초청해 7일부터 3일간의 축제와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출처: http://roarmag.org/]

사파티스타는 10년 전인 2003년 8월 9일, 자치정부인 ‘좋은 정부회의’를 출범하고 5개의 카라콜레스를 결성했다. 5개의 카라콜레스는 ‘카라콜레스의 어머니 - 꿈들의 바다(La Realidad)’, ‘우리말의 돌개바람(Morelia — 17 de Noviembre)’, ‘새로운 새벽까지의 저항(La Garrucha — Fransisco Gomez)’, ‘모두를 위해 말하는 카라콜레스(Robero Barrios)’, ‘인간성을 위한 저항과 반란(Oventik)’으로 이뤄졌다.

각 지역의 자치구와 공동체는 지리적으로 나뉘어 있고, 카라콜에는 자치적인 보건소와 초중등 보통학교가 있다. 각 카라콜에선 건강, 교육, 생태농업, 정치와 정보기술 등 5개의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이코노마키는 사파티스타의 사례를 일반화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대해 “치아파스는 추구해야 하는 유일한 사례로 자신들을 강조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유와 자율에 대한 자신들의 비전을 실현하며 하나의 세계를 건설해왔고 다른 세계를 위한 싸움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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