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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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마지막 호소, “덜 나쁜 당 아니라, 가장 좋은 당 선택해달라”

선거 전 마지막 집중유세, “노동자·민중 곁에서 늘 함께 할 것”

노동당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월 3일 오후 5시부터 흑석동 중앙대 일대에서 집중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는 노동당 중앙당과 서울시당 주도로 이용길 당 대표와 김혜경 고문 등 당의 주요 인사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출처: 노동당]

[출처: 노동당]

앞서 노동당은 유권자들에게 “더 이상 나쁜 것과 덜 나쁜 것 중에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나쁜 것을 이기기 위해 덜 나쁜 것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비록 그 좋은 것이 연약하고 보잘 것 없을 지라도 여러분들의 선택이 거름이 되고 햇볕이 되어 길지 않은 시간 안에 알뜰한 결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며 지지를 간곡히 호소했다.

이어 “노동당은 감히 우리가 대안이라고 선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노동당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노동자 민중 여러분, 여러분들이 바로 대안입니다. 이 사회의 대안은 바로 여러분 자신이며 여러분들의 곁에 노동당이 있습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동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역지역구 전국 2% 득표와 기초의원 출마자 전원 당선을 목표로 설정했다. 만약 노동당이 전국 광역지역구에서 2% 이상의 정당득표를 얻을 경우, 지난 2010년 지방선거 이후 4년 간 지원받지 못한 정당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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