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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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김석준 교육감 후보 “출구조사 10% 이상 앞서”

출구조사 발표, 조희연 40.9% vs 문용린 30.8%...진보교육감 후보 압승 예상

4일 오후 6시, 공중파 방송 3사가 투표시간 종료와 함께 발표한 6.4 지방선거 서울시 교육감 출구조사 결과에서 민주진보 단일후보인 조희연 후보가 보수 후보인 문용린 후보에 10.1%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출구조사 결과는 조 후보 40.9%, 문 후보 30.8%로 발표됐다.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정동에 위치한 조희연 후보 선거 사무실을 가득 메운 60여명의 지지자는 환호성을 지르며 조희연 후보의 이름을 연호했다.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확인한 조 후보는 “사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못 했다”면서도 “서울의 유권자들께서 부모님의 마음으로 투표하신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아직은 최종결과가 안 나왔기 때문에 긴장을 가지고 기다려보겠다”고 덧붙였다.

조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하고 6시 15분께 선거 사무실을 빠져 나갔다. 조 후보 캠프 관계자들은 "이겼네", "선거 한번 제대로 했다"라고 말하는 등 조 후보의 당선을 낙관하는 분위기다.

[출처: SBS 화면캡처]

한편,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성향의 교육감 후보들이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서울 뿐 아니라 경기도 진보단일후보인 이재정 후보가 37.7%로 1위를 기록해 27.1%인 조전혁 후보를 앞섰다.

부산시는 김석준 후보(34.7%)가 임혜경(20.4%) 현직 교육감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큰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청연 후보(32.8%), 광주시는 장휘국 후보(47.6%)가 출구조사 1위로 낙승이 예상된다.

이 밖에 전라북도는 김승환 후보(58.5%) 강원도 민병희 후보(48.4%), 전라남도 장만채 후보(58.6%) 등 현직 진보 교육감들이 모두 1위로 나타났고 새로이 충청북도 김병우 후보(45.2%), 세종시 최교진 후보(39.2%), 제주도 이석문 후보가(33.7%) 각각 출구조사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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