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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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종이 울렸네' 단체장 전원 참석

제2 새마을운동 전개, 시.군.구 지원금 수억원

15일 오후 울산시청 시민홀에 197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에 불렀던 '새마을 노래'가 울려퍼졌다. 초가집 개량하던 시절 불렸던 노래는 2000년대 들어서면서 거의 불리지 않다가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에 취임한 후 곳곳에서 다시 불리고 있다.

  울산시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김기현 시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새마을 노래’를 부르고 있다 [출처: 용석록 기자]

울산시새마을회가 15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 ‘2015 울산광역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열었다. 새마을회는 ‘제2새마을운동 실천 다짐’을 선언하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과 나눔.봉사.배려의 시대정신”으로 제2새마을운동을 펼치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울산시새마을지도자대회에는 울산 5개 구군새마을회 회원 약1천명이 참석했다. 김기현 울산시장과 서동욱, 신장열, 박천동, 권명호, 박성민 5개 구군 기초단체장, 김복만 울산시교육감, 박영철 울산시의회 의장 등도 참석했다.

울산시는 울산시새마을회 운영비 5천만원, 바르게살기운동울산시협의회 운영비 4천만원, 한국자유총연맹울산시지부 4천만원 등을 지원한다. 새마을회는 이들 단체와 중복된 회원이 다수 있다.

울산 중구청은 새마을회 지원 1억6200만원, 울주군 4200만원, 남구청은 새마을지도자 양성교육 역량강화 사업 지원 2200만원, 남구새마을회 사업지원 3400만원을 지원하고, 이 외 북구와 동구청도 새마을회 운영비를 지원한다.

김기현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울산을 만든 원동력은 새마을운동”이라며 “새마을가족여러분, 새해에는 제2 새마을운동으로 전세계에서 떵떵거리는 대한민국과 울산을 만듭시다”라고 했다. 김 시장은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대통령 표창상 등을 수여했다.
덧붙이는 말

용석록 기자는 울산저널 기자입니다. 이 기사는 울산저널에도 게재됩니다. 참세상은 필자가 직접 쓴 글에 한해 동시게재를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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